우리는 평생 자신을 ‘나’라고 부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나는 정말 나일까?”
내가 가진 생각은 나일까요?
내가 느끼는 감정은 나일까요?
내가 맡고 있는 직업과 역할이 나일까요?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내가 진짜 나일까요?
「내면의 진아를 찾아서」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에서는 자아, 생각, 감정, 기억, 욕망, 집착, 타인의 시선과 자기인식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며 ‘진짜 나’를 이해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특정한 믿음을 강요하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스스로 질문해 볼 수 있도록 쉽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의 궁극적인 질문은 하나입니다.
“모든 생각과 감정, 역할과 기억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서둘러 정하지 않고, 하나씩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